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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동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4.03.27

|| 운동

모든 동물에게는 운동이 필요하다. 개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크기에 따라서 식사량도 다르므로 그 운동량도 당연히 달라진다. 보통 생후 4개월 정도부터 산책을 시키는 등으로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 나간다.

TOY 종류 (초소형견)
토이종과 같은 초소형견은 대부분 실내에서 키우므로 특별히 운동을 시킬 필요는 없다. 실내에서 자유롭게 놀게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소형견 종류
하루 종일 매어 두면 아무래도 운동 부족이 되고 만다. 아침 저녁 2회 정도는 데리고 나가도록 한다. 시간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하다.

중.대형견 종류
이 크기의 개라면 산책 정도로는 운동량이 부족하다. 넓은 장소가 있다면 풀어 두거나 저저거를 타고 데리고 다니는 것도 좋다. 자전거가 없거나 타지 못하는 사람은 가볍게 뛰면서 같이 뛰게 한다. 이런 운동은 식사 전에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이 끝나면 물을 주고 솔질을 해준다. 

* 특히 시베리안 허스키, 포인터 등 주 목적이 사역견, 사냥견등은 충분한 운동을 하지 못하면 그 견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발휘 시켜주지 못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운동을 꼭 시키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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